산모와 출산의 과정을 잘 알고 있는 의료진이 직접 산후에도 관리한다면 개인에 적합한 회복은 물론, 문제 발생 시 대응과 전문적 조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호산은 10년 이상 호산병원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습니다. 호산 산부인과병원의 대표원장이 주 1회 회진하며 불편사항을 직접 체크하고, 조리원 입실 1주일 후부터 주치의 진료, 1달 후 외래 진료로 초음파, 암검사, 자궁수축 등을 검사합니다.

호산의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매일 오전9시에 신생아실을 회진하며 몸무게, 황달수치, 대소변 등 특이사항을 세심하게 검진하여 산모들 사이에 큰 신뢰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신생아를 돌봐온 경험이 수년이상 되는 간호사들이 강한 소명의식으로 신생아를 보살핍니다.

친환경 건축 재료를 사용해 아름답게 인테리어된 산모실, 월풀 욕조, 고급 신생아침대, 가족침대, 전신마사지 기능 샤워시설, 건식 요크사우나, 좌욕기, 찜질방, 골반 교정기, 피부맛사지실, 아기 놀이시설 등 안락하고 품격있게 산후조리를 하실 수 있는 환경을 갖추었습니다.

- 2004년 8월 호산산후조리원 오픈 (VIP실 1개, 특실 5개)
- 2007년 3월 호산산후웰빙센터 오픈 (VIP실 2개, 특실 13개)
- 2022년 5월 소방시설 및 리모델링 완료 (VIP실 2개, 특실12개)

- 김미하 박사
- 백수진 박사
- 방장훈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