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주만 김예린부부의 출산을 축하드립니다

2021년11월5일 배우 윤주만 모델 김예린 부부께서 건강한 3.850g 여아를 제왕절개로 출산하셨습니다. 

배우 윤주만씨는 5일 인스타그램에 “오늘 오후 5시 35분에 우리 현똑이가 태어났다. 3.85kg. 건강하게 잘 태어났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셨습니다.

이어 “응원해주신 분들 너무 드린다”며 “예린이가 너무 고생 많았고. 정말 훌륭하고 멋지게 잘 해냈다. 세상 모든 엄마들 존경한다”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윤주만 김예린 부부는 올해 초 시험관 시술에 성공했고 지난 5월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2’를 통해 2세를 임신했다고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습니다.

저희 호산여성병원 의료진들은 윤주만 부부의 출산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산후조리에 정성을 다할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