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하하 ♥ 별 부부의 셋째 득녀를 축하드립니다.

7월 15일 12시 40분에 셋째이자 첫 딸을 건강히 출산하신

​가수 하하 ♥ 별 부부의 출산을 축하드립니다.

현재 산모인 별과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며, 남편 하하(40·하동훈) 역시 별의 출산 순간을 함께 하셨답니다^^

앞서 별은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두근두근"이라며 셋째 아이 출산을 앞두고 설렌 마음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이로써 하하와 별 부부는 두 아들에 이어 소중한 딸까지 얻으며 다둥이 부모 대열에 합류하게 됐습니다 

지난 2012년 결혼한 하하와 별 부부는 저희 호산여성병원에서 2013년 첫 아들을, 2017년 둘째 아들을 각각 얻었습니다

빠른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의료진이 되겠습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