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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05 16:56

압구정 호산병원 초산/ 성공적 자연분만 디테일한 후기/ 무통천국/ 열상주사

HOSAN
조회 수 27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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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긴글 양해부탁드려요^^

 

6 27 오전 3 17분에 3550g 51cm 예쁜 아이를 만났습니다.

병원은 책임분만제인 압구정에 위치한 호산병원 백수진 원장님이 받아주셨습니다.

 

39 5일차였고요, 6 26 오전에 진료가 있어 갔는데 아직 내려오지 않은 상태여서 차주 월요일 진료를 예약해둔 상태였습니다

당연히 40주가 지날꺼라 예상하며 그날도 많이 걸어다녔습니다.

 

그러곤 집에와서 쉬는데 오후 6시부터 갑자기 배뭉침이 주기적으로 오기 시작했습니다

 

+6시부터 7시까지 20 간격

+7시부터 7 30분까지 5 간격

 

진통 어플 체크 결과 진진통으로 병원으로 가라는 얼럿이 뜨고

병원에 연락하니 오라고 하더군요.

 

신랑은 가방과 짐을 챙기고 샤워를 했어요.

그러고 병원에 도착했죠. 가는 역시 5 간격으로 진통이 오고있었고요.

 

너무 갑작스런 진통에 진통이 아니지 않을까도 싶었지만 진통이 맞았구요

+8시에 병원 도착, 이동 5 간격 진통

 

입원 수속시에는 룸은 다인실 일인실 VIP 어떤 룸으로 할지 식사는 보험식 비보험 가족분만실 외의 여러가지에 관해서 선택하도록 안내해줘요.

저는 일인실인 특실로 했고 식사도 비보험으로 좋은 식단으로 요청했어요.

회음부 주사(열상주사 ?이름이 생각안나네요) 맞고 미리 신청해둔 셀트리 제대혈 까지 모두 준비해서 들어갔어요.

 

분만실로 이동 옷을 갈아입고 알러지 반응 체크와 관장을 했습니다

관장 10 참으라는데 5분도 못참겠더라고요, 3분정도 지났나 바로 화장실로 달려갔어요

3 굴욕 하나인데 참을만했고 내진 역시 저는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왁싱은 하고가서 따로 제모는 안했어요.

 

뒤로 링거를 맞고 진통을 했어요.

+9 조금 넘어 마취과장님 도착 무통분만 투입

 

새우처럼 등을 동그랗게 말아 무통주사를 놔주는데 이것도 아프다는 분들이 많으신데 크게 아프지 않고 맞은 무통이 바로 들었어요.

무통이 들어가면서 다리 감각이 무뎌지며 저리더라구요.

그래서 이때 신랑이 다리 마사지를 많이 해줬어요.

 

30% 정도 열렸을 때인데 무통 맞은 뒤로 중간중간 내진이 진행되었구요 11시가 넘어서도 40% 정도밖에 안열려서 다음날 오전이 되어야 할것 같다며 잠을 자두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신랑 먹고 오라고 잠시 보내고 저도 쉬다가 12시쯤 되어서 30분정도 붙인 같아요.

 

눈좀 붙이고있는데 뭉침 자궁수축 강도가 세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아이가 내려오면서 골반 쪽이 욱신한 느낌이 계속들더라고요.

과정중 양수가 터졌어요

+2 양수터짐

 

후로 골반으로 내려오는 느낌이 들때마다 호흡을 들이마시고 참으며 힘주기를 했어요.

신랑과 함께 힘주기를 했고 몇번 하면서 내진이 이루어졌고 거의 열렸다고 해서 분만 준비가 시작되었어요.

분만 준비가 시작되면서는 신랑은 분만실 밖으로 나가라고 하고 힘주기는 간호사 분과 몇번 같이 백수진 원장님이 오셨어요 ~

 

원장님 오시고 두어번 정도 더주고는 응애 소리와 함께 저희 딸이 태어났어요.

+ 3 17 am

 

무통은 정말 천국이었고, 임신기간 동안 저는 운동을 열심히 했었어요.

직장생활도 출산 3주전까지 하면서 움직임이 많았고 마지막 2개월간은 집앞도 30분이상은 매일 걸으면서 운동을 했는데 그게 긍정적 영향을 많이 같아요.

특히 문센에서 임산부 요가를 하면서 배운 자세로 스트레칭 짐볼타기를 많이 했는데 임신기간 동안 운동 많이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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